驻上海大韩民国总领事馆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 재개관식 및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만찬 개최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항주임정청사 재개관, 총영사관 관저에서 유공자 후손과만찬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은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12월 17일(화) 오전 10시 절강성 항주(浙江杭州)에서 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재개관식을 개최하였다.이날 기념식에는 한국 국가보훈처 이성춘 국장을 비롯한 외교부 관계자, 이준식독립
驻上海大韩民国总领事馆상해총영사관 ‘화동지역 독립유공자 후손과함께하는 사적지 탐방’ 개최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임시정부 활동무대 충칭-광저우 주요 사적지 방문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자긍심고취 기대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은 “3.1운동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아 중국 화동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12명과 함께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사적지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11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